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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

사랑과 지혜와 용기를 모두 가질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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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에 관한 책들을 다시 읽으면서 여러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라는 책을 읽는데

처음에 나온 한 평화운동가의 글이 제 마음을 먹먹하게 하네요.


<에먼 헤나시(평화 운동가, 1893~1970)>


지혜와 용기가 없는 사랑은 감상에 불과하다.

마치 평범한 교인처럼


사랑과 지혜가 없는 용기는 무모하다.

마치 평범한 군인처럼


사랑과 용기가 없는 지혜는 비겁하다.

마치 평범한 지식인처럼


그러나 사랑과 용기와 지혜를 모두 가진자는 세상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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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 명언을 곰곰히 읽으면서 생각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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