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집근처의 야경 가운데서 걸어다니면서

스마트폰을 통해 이어폰으로 이 곡을 들었는데,


세상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지더군요.


잠시 모든 것들을 다 잊고 노래를 들으면서


꽃, 사랑, 노래,

그리고 예전의 심쿵했던 시절의 저의 감성을 떠올리며

주중의 직장생활의 고단함을 씻어냅니다.


40여년전의 짧은 노래인데,

여전히 그 달콤함의 선율이

저를 아주 행복하게 감싸는군요........






<You Don`t Bring Me Flowers> - Barbra Streisand,Neil Diamond


You don't bring me flowers
You don't sing me love songs
You hardly talk to me anymore
When you come through the door at the end of the day


당신은 이제 나에게 꽃다발을 가져다 주지 않아요
그리고 더 이상 나에게 사랑 노래도 불러 주지 않지요
또 당신이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 왔을 때에도
당신은 전혀 나랑 이야기 하려고 들지도 않지요



I remember when you couldn't wait to love me

Used to hate leave me
Now after loving me late at night
When it's good for you
And you're feeling alright
When you just roll over and turn out the light
And you don't bring me flowers anymore


하지만 그대여, 나는 그때를 기억한답니다
당신이 나와 무척 떨어지기 싫어하며 
조금도 기다릴 수 없을 만큼 간절히 나를 사랑하던 그 시절을
그렇지만 이제 당신은 늦은 밤 나랑 사랑을 나누고서도
당신에게만 괜찮았다면 그것으로 다 좋다고 생각하지요
그리고선 당신은 내게서 등을 돌리고 그냥 불을 끄지요
당신은 이제 더 이상 내게 꽃다발을 가져다 주지 않아요



It's used to be so natural to talk about forever
But used to be
Don't count anymore
They just lay on floor till we sweep them away


예전에 당신과 나는 우리의 삶과 미래에 대해서 
언제나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곤 했지요
하지만 이제 당신은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아요
그리고 그 추억들은 마룻바닥에서 뒹굴고 있어요
우리가 그것들을 쓸어 없애 버릴 때까지



And baby I remember all the things you taught me
I learned how to laugh
And I learned how to cry
Well learned how to love
Even learned how to lie
So you think I could learn
How to tell you goodbye
Cause you don't bring me flowers anymore


그대여, 나는 지금도 당신이 나에게 가르쳐 준 
그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웃으며 살아 가는지 
어떻게 하면 울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랑 하는지도 배웠고
마음을 숨기고 사는 법도 배웠지요
그렇다면 이제 내가 작별 인사를 하는 법도 
배웠으리라는 것쯤은 당신은 알고 있겠지요
왜냐하면, 당신은 이제 더 이상 내게 꽃다발을 가져다 주지 않잖아요



Well you'd think I could learn how to tell you goodbye
Cause you don't say you need me
You don't sing me love songs
You don't bring me flowers anymore


그래요, 당신은 아마 내가 당신께 작별인사 하는 법을 
이미 충분히 배워 알고 있다고 생각 할지 몰라요
이제 당신은 내가 필요하다고 말하지 않아요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노래도 불러 주지 않아요
당신은 이제 더 이상 나에게 꽃다발을 가져다 주지 않아요


가사 인용 : http://kimjeaja.tistory.com/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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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04.22 08:53 신고

    바브라스트라이잰드,닐 다이아몬드(한글로 쓰니 이상 ㅋ)
    다 좋아하는 가수들입니다
    둘이 부른 노래...집에서는 스피커가 고장나 들을수 없고
    나중에 들어 봐야겠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 2번 쑬려니 헥헥 ㅋ)

  2. *저녁노을* 2017.04.22 09:45 신고

    ㅎㅎ추억의 노래네요.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바람 언덕 2017.04.22 10:55 신고

    캬..
    정말 오랜 만에 들어보는 목소리며, 얼굴입니다.
    덕분에 시간 여행을 해보네요. ㅎㅎ

  4. Bliss :) 2017.04.22 12:51 신고

    서론을 읽고 나니 궁금함에 곡을 바로 틀고 가사를 보니, 가사는 애잔하고 슬프네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평온한 쉼을 얻는 주말 되시길요^^

    • 둘리토비 2017.04.22 20:38 신고

      슬프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닐 다이아몬드의 남성 보컬을
      조금 흉내내보고 있는데, 도저히 따라갈 순 없네요~^^

  5. Deborah 2017.04.24 00:05 신고

    아..이분 노래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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