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여름 정도에 처음으로 인터넷이란 것을 해 보았습니다.

 

좀 남들에게 친근하고도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아이디가 없을까 생각을 하다가,

이미 저에게 있어서 별명이 붙여졌던 두 가지의 케릭터를 합치기로 했습니다.

 

먼저 둘리, 그리고 저의 이미지 모습입니다

많이 닮았나요?^^


저의 정상적인 사진은 어렇습니다(현재 각종 SNS의 프로필 사진으로 활용중)





둘리의 모습에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지요.

제가 지금은 안그런데 예전 중,고등학교 시절때 습관적으로 저런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많았어요.

그래서 제 친구들에 제게 붙여준 별명이었습니다.

 

그리고 텔레토비,

영국 BBC에서 방영된 세계적인 어린이 프로그램이었죠? 기억이 가물가물하기도 합니다

(예전 이 프로그램에 푹 빠졌을때가 있었습니다. 안녕~, 아이좋아~를 따라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텔레토비의 가장 큰 특징중의 하나는 중독성 있는 반복을 하는 케릭터의 특징이었습니다.

역시 저는 반복해서 말하고, 반복해서 물어보고 이런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이 많아서 붙여진 별명이었어요.

 

그래서 이 두가지의 케릭터를 합쳐서 붙여진 이름 "둘리토비"

2000년대 초반 다음과 특히 지금은 없어졌는데 "프리첼"(freechal.com)이라는 커뮤니티 전문 웹사이트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특히 클래식음악 관련 카페와 커뮤니티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붙여진 닉네임이었습니다.

 

 

<2001년 다음카페 "당신의 밤과 음악" 첫 동호회 모임>

 

지금도 가끔 만나는 예전 클래식음악 동호회 분들에겐 이 닉네임이 친숙하게 들리죠^^

 

조금씩 불로깅을 하려고 합니다. 그저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교류하고 이렇게 말이죠

"둘리토비" 오랜만에 불러보는 저의 별명이 참 친근하게 다가오는군요~^^


그리고 제 본격적인 소개입니다.

 

학창시절 성악과 합창지휘를 전공하면서 예술가의 길로 꾸준히 여행을 하고 있으면서

동일한 이 시대의 예술가들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또한 예술인들을 도울 수 있는 각종 사회혁신(Fundrasing,Coaching,그 외 창의성 교육등)에 관심이 많고

조금씩 이에 관한 각종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으며

이미 10년 가까이 현장에서 코칭과 교육 경험이 있습니다(대학강의: 숭실대, 서울 장신대등)

우연히 들었던 시벨리우스의 "Finlandia"를 들으면서 핀란드란 북유럽의 나라에 관심이 있게 되었고

그외 핀란드와 북유럽의 실용적인 디자인에 관심이 가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핀란드란 나라의 구체적인 사회복지와 사회혁신정책에도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2017년 추석연휴때 여기를 방문하려고 지금 한참 계획중이기도 합니다.

제가 소속된 "Korean Singers"라는 합창단은 특히 한국적인 창작 합창곡을 공연 중 

꼭 레퍼토리를 하나의 Stage로 구성하는 합창단으로 K-Classic의 선봉에 있는 문화예술 단체이기도 합니다.

추후에 비슷한 민족성의 음악인 시벨리우스의 "Finlandia"와

창작 합창 작품인 "Arirang Mass"를 한국과 핀란드에서 공연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P.S : 현재는 여기 합창단을 퇴단했습니다. 이제는 직접적인 문화예술 활동보다는 기획, 행정쪽에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그와 동시에

2014년 3월 5일부터 현재, (주)이삭푸드라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응원 많이 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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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rock 2016.06.09 11:15 신고

    하아~제가 제 블로그에서 닉네임이 재미있다고 댓글을 달았었는데 이런 깊은 사연이 있었군요.
    음악에 조애가 깊으신건 다름 아니라 본래 전공이 음악이라서 그러시군요.
    물론 음악 전공이라고 다 그런 건 아니지만서도, 이런 인연으로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2. 베짱이 2017.01.18 10:36 신고

    반갑습니다.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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